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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통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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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평등주간(가정통신문)
작성자 이소정 등록일 20.09.03 조회수 85
첨부파일
가정통신문(양성평등).hwp (168.5KB) (다운횟수:10)

 

양성평등한 가정 만들기

 

학부모님, 안녕하십니까?

양성평등 교육은 학교 현장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실천되어야 할 중요한 교육이며 성평등한 사회는 평등한 가정에서 시작됩니다. 자녀 가치관 형성의 가장 훌륭한 모델은 부모님이라 생각하시어, 밝고 건전한 양성평등의식이 자녀들의 마음에 자리잡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.

. 양성평등이란?

1. 정의

. 어느 특정 성에 대하여 부정적인 감정, 고정관념, 차별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는 것이다.

. 생물학적 차이를 사회, 문화적 차이로 직결시키지 않는 것이다.

. 남녀 모두에게 잠재되어있는 특성을 충분히 발현하여 자신의 자유의지로 삶을 계획하고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촉진하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.

2. 성 차이와 성 차별

. 성 차이: 성별의 생물학적 차이에 사회적 의미가 부여되어 사회적 분류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

. 성 차별: 성 차이에 대한 차별로, 합리적이지 않은 근거나 기준을 가지고 특정 성을 구별, 배제, 제한하는 등 불평등하게 대하는 것

<사례>

너는 여자니까 의사 선생님역할을 할 수 없어

차별

2. 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면, ‘엄마역할은 여자인 내가 맡을 거야

차이

3. 남자는 밖에 나가 돈을 벌어야하므로 남자가 집안일을 해서는 안 돼

차별

4. 여자는 아기를 낳아야하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둬야 해

차별

5. 자궁이 있는 여자는 임신할 수 있지만, 남자는 임신할 수 없어

차이

6. 어른이 되면 여자보다 남자들은 힘이 세

차이

7. 남자들은 항상 강해야하므로 남자는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

차별

8. 체육시간에 축구는 남자가 하고 피구는 여자가 해야 해

차별

9. 남자는 여자보다 통솔력이 많으므로 학급 회장은 남자가 하는 것이 더 낫다

차별

. 양성평등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부모님의 역할

. 평소 가정에서 부모가 가사와 양육을 분담하여 자녀들에게 성평등한 모습을 보여준다.

. 남녀 차별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.

. 자녀에게 격려, 칭찬, 꾸지람 등을 할 때 자녀의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한다.

. 예절이나 단정한 용모는 남녀가 모두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는 차원에서 가르친다.

.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남녀 공동의 책임이자 역할임을 강조한다.

. 진로, 학업선택, 클럽활동 선택 시 남자와 여자의 영역이 따로 있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이 배제되도록 지도하고,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여 격려한다.

. 학업성취나 수행에 있어서 성별의 차이보다 개인의 차이가 더 크다는 점을 강조한다.

. 자녀들에게 예술이나 체육을 함께 즐기며 심신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육한다.

. 어른들의 고정관념이 아이들을 힘들게 합니다.

성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드러내기 쉬운 말을 되풀이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봅시다.

여자는 얌전해야하고, 나서지 말아야 한다.

여자는 인물만 있으면 공부는 좀 못해도 상관없다

여자가 선머슴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설쳐?

너무 똑똑하고 건방져서 시집가기 어렵겠는 걸.

여자애가 칠칠치 못하게

남자는 직업세계에서 반드시 성공해야하고, 높은 곳 까지 승진해야 한다.

남자가 그런 것 가지고 토라지고 왜 이렇게 속이 좁아?

남자는 절대로 울면 안 돼

남자아이가 그것도 못하고 계집애처럼 울고

사내 녀석이 부엌엔 왜 들어와?

울 산 강 남 고 등 학 교 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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